설레,뭘꼬,협이 요 세명만 봐라!!

패왕불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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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1-09-08 오전 12:5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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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 
그냥 서운함에 몰래 떡락하길 기원했던 나를 반성하면 한글자 적어보마
일단 그날 헤프닝을 빌자면 
간만에 챙기고 챙겨주던 동생들이 세명이 갑자기 떡상하기에 
기분이 덩달아 좋아지길래 전창에 축하해줄려고 일하는와중에도 글을 막올렸드랬었지

근데,아무도 대답이없는기야...손익에선 분명 겜하는게 보이니까..
흠..챗창닫고하나보다...
헌데 10초전에 협이가 챗창에 글쓰는것도봤거든;;

물론,떡상하면 흥분돼...막 흥분해서 막 막 막...막 그렇자나..나도해봐서 알지
근데 10분지나고 20분지나도 아무도 대답을 안해주는기야..
그래서 뭘꼬한테 다른걸로 말을걸었지...
숫자1이 안없어지더라...

아...먼가있구나...
나도 일할땐 몰래몰래 벳하기에 니들이 불러도 대답못하는경우가 허다하니까..
그런거겠지...그런거겠지....
근데 숫자1은 여전히 그래로더라..

여기서 잠깐 옆길로 빠지자면,
그전날 뭘꼬가 나한테 한말이있어..
난승작중이였고 금띠에 어느정도 여유가있기했어 그건 뭘꼬도 아는항목이라..
근데 뭘꼬가 부탁을하길래 아 그럼 이걸로 올려서 줘봐야겟다
그래서 99판에서1판을 더해서 100판을만들었어
근데 패;;;;돈이없어진거지
띠를팔고 승률포기하고 다시올리자했지만 나락...
그러니 그부탁을못들어줘버리게된거지..
옆길은 여기까지..


여튼 그러다 막 서운한말을 채팅창에쳤어
진짜 솔직히 난 서운했거든
물론 니들도 챙겨줬지만 나도 요근래 조금씩올리면 누구보다도 니들챙기는게 1순위였따
이건 부정할수없는항목!
막 그렇게 서운함을 토로하는와중 설레가 
"제가 안챙겨줬어요?"라고 하더구나...
덜컹....분명 난 덜컹이였다...
난뽀찌나 돈을달라는게 아니였으니까..그주는 나도 어느정도 수익을내고있었거든 ㅠ

그말이 너무나 서운하고 서운함을넘어 화가났더라..
붙잡고 뭐라할것도아니고 스팍 이바닥이 그러려니하고 지나가다가
그래도 서로응원하고 그런사이였는데 그나마 내가 손위이니
이렇게 글도적어본다

이틀전만해도 니들이 챗창이나 손익쪽에 나타나면 떠락하라고 ㅇ사~~알짝빌었지만
속좁은 나의 행동은 거기까지!
잘들지내고 협이랑 뭘꼬는 이쁘니들 잘챙기고
수익내서 맛난거사먹이고
설레는 누구보다도 먼저알고 서로챙기고했는데
너도 분명 나한테 서운한게있으니까 그런말을했겠지..안다..
설레도 일열심히하고 


다들 화이팅하고 서로 손익에 이름올리도록하자 ㅋㅋ
노름끊으란말은 내가 못하니 그런말은 삼가할께 ㅋㅋㅋ

곧 추석이다 추석들잘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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