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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파크 의 여인 (작가 소니당)

소니당
| 조회 : 3535 | 댓글 : 3 | 추천 : 4 | 등록일 : 2021-12-22 오후 4:18:50
에러는 2명을 재압하고 휴대폰을 꺼내 112에 신고하였다
옆에 있던 지발은 한숨을 내쉬며 

지발좀: 비서님 제가 부르면오세요 마음대로 오지 마시고!!!

예술이: 죄송합니다 상무님.. 회장님깨서 서류 전달을 해달라고하셔서...

지발좀 : 알겠으니깐 다음부터는 문자 남기세요 

에러: 지발아 .. 그래도 여기까지왔는데.. 너무 그러지말어.

지발좀: 아랐어.. 비서님 들어가세요

에러: 비서님 괜찬으시죠? 다친곳은 없으시구요?

예술이: 네 덕분에 괜찬아요 ^^

에러: 다행이네요 여기는 제가 처리 할테니 들어가셔요

예술이: 예알겠습니다..

예술이는  고객을 푹숙이며 회사로 향했다...

그런 뒤모습을 지발은 한숨을 쉬며 고개를 돌렸다.

5분정두의 시간이 흐르자 저멀리 경찰차가 보이기 시작했고

2명의 남자와 에러는 경찰서로 갔다

한편 집에서 물을 마시던 지발은 갑작 스러운 두통과함깨 옛 트라우가마 올라왔따...

지발은 쭈그려 안자 머리를 잡고 겁에 질린듯 소리를 질러다,,

그시작 예술은 집으로 향하던중 휴대폰이 안보여서 다시 지발의 집쪽으로 향했다.

지발의 집앞 예술은 휴대폰을 찾던중  지발의 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려 

예술이는 당황했다  무슨일이 일어난걸가 내가 들어가야되나

상무님이 싫어하시겠지.. 생각등 했다. 저기 숲풀에 서 휴대폰을 찾고 휴대폰을 켜보니

문자가 와있어다 

문자를 보낸이는  에러였다

에러: 비서님 안녕하세요 저는 지발이 친구 에러 입니다
       다름 아니라 제가 곳 해외 로 가야됨니다 
       지발이가 여자 트라우가 조금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까지는 못하겠지만.. 
       비서님깨서 조금만 참고 노력해주세요 
       지발이의 친구로서 부탁드립니다

에러의 문자를 본 예술은  그때서야 왜 상무님이 나를 싫어하는지 알게되었다

한편 지발은 개속해서 두통이 심해졌고 의식이 멀어져갔다...

예술은 혹시 몰라 에러에게 전화를하였다

예술: 여보세요 

에러:네 비서님

예술: 지금 상무님 집에서 비명소리가 들림니다...

에러: 머라구요? 지금 혹시 어디신가요.

예술: 지금 상무님 집앞임니다..

에러: 일딴 빨리 지발이 한태좀 가주세요 그리고 만약 지발이가 떨고 있으면 이불을 덮어주세요
      그리고 119에 신고해주시고요 저도 바로 가겠습니다

예술: 예 알겠습니다...

예술은 에러가 문자로 알려준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안으로 들어갔따

예술이가 집안으로 드러오자 예술은 놀랐다..

지발이가 고통에 몸부림 치고 있던것이였다..

예술: 상무님 상무님 괜찬으세요..

지발좀: 으 으 으 으악..

예술을 어쩔줄 몰랐다. 너무 놀란 마음에 지발을 손을 잡았다...

지발은 자신에 손이 따뜻하게 느껴지자 옛 생각이 났다

대학시절  운치가 좋은 한강 밴치 고개를 푹숙이고 있는 남자와
그남자의 손을 잡고있난 여자.
그건 지발과 지발의 옛 여인 샛별이였다...

지발은 아버지의 압박으로 선을 봐야 되는 상황이였고.
지발은 그상황때문에 샛별이에게 너무 미안한 나머지 샛별이를 보지 못하고있었다

그때 샛별은 지발의 손을 잡으며 

샛별: 자기야 난 괜찬아 자기가 어떤 입장인지 잘알고있어.. 그리구 자기는 나한태 잘못한거 없잔아

지발: 그래도... 집안과 집안의 선자리.. 나는 너무 싫어 내가 사랑하는 너화 결혼 하고 싶어

샛별:나도 그래 나도 너랑 결혼 할껀데? ㅎㅎ 자기야 고객 들어...

지발은 옛 생각에 두통이 없어졌다

지발이 눈을 뜨자 앞에 있는건 예술이였다..
지발은 예술의 손을 치우며 

지발: 머하는거야 !

예술: 상무님  이 너무 아파 보였서 ...

지발: 내가 말했지 내가 연락하기 전까지 근처에도 오지말라고 !

예술은 지발의 말에 눈물이 났다..
 
자신의 첫 상사이고 지발의 말에 너무 서운했다..
그런 예술은 소리치며 외쳤다..

예술: 상무님 너무 한거 아니에요!!! 저는 상무님 걱정되서 그런건데 왜그러시는건대요!!
       저도 사람이구 감정있는 사람이에요 상무님이 저싫타고 하여도 전 제일을 하는것
       뿐이라구요!!

지발은 그때서야. 자신이 실수 했다는 생각을했다.. 

지발은 울고 있는 예술을 보자 또 옛생각이 났따

비오는밤 2차선 차도  건너편에서 울며 내게 달려오는 그녀...
그리도 그시각 타도에 큰 덤프 트럭이 오고있고 
내뒤에 얼굴을 알수없는 여자가 내이름을 불렀다..
지발씨?

고객을 돌리자 쾅 소리와함깨 끼익~~~

지발의 그 트라우마이다 자신이 사랑하는 여인의 죽음
자신의 부모의 선으로 다른여자왕 있떤 자신을 보고 울며 뛰어오먼 그녀..
댓글모음
에러
ㅋㅋㅋ 재미지네 ㅋㅋㅋ - 12/22 16:34:57
지발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샛별이 덤프에죽은거야?ㄲㅋㅋㅋㄱㄱㄱㅋㅠㅠ - 12/22 18:13:04
흐림
아아니 샛별누나가? - 12/22 21:2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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