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카라와 셔리다는 오른지휘관을 찾기위해 천여명의 병사들에게 지시를 내렸다
킹카라 :너희 부대들은 1주일 안으로 지휘관 오른 대장군을 찾는 임무르 주겠따
대장 딩동 이가 지휘해서 찾아보도록
딩동: 예알겠습니다
장군들의 명령으로 딩동의 수하들과 오른을 찾기 위해 파크의별를 수색 하기 시작하였다
파크별의 최남단 작은섬..
그작은섬은 여신도 알지못하는 작은 동굴이 있었으며 그곳엔 오른이 있었다..
오른:고독은.. 언제나.. 편안하지
오른의 나지막한 목소리 그동굴 은 어마무시한 열기와 쇠소리가 부딪치는 소리
오른의 성격은 내성적이며 고독을 즐기며 남몰래 무구 제작하는걸 좋아한다
그시작 오른이 있는 섬 위 대략 500이 넘는 생명체가 오른이 있는곳 으로 내려오고있었다..
오른이 쇠붙이를 하는도중 기감이 이상하느는걸 느끼며 얼굴를 찌르려트렸다..
오른: 감히 하찬은 생명체가 다가오는군.
오른은 들고 있던 커다란 망치를 바닥에 내려치자
엄청난 굉음과함깨 용암이 튀어 나왔다...
하늘에서 내려오고있던 생명체들은 땅에서 용암이
하늘을 향해 무서운 속도록 올라오늘걸보고
놀라 진형이 흐트러졌다
딩동: 이건... 지휘관님이다..!!
그생명체들은 2명의 장군들의 명령으로 오른을 찾기 위해 수색하고있던
딩동과 그 부하들이였다.
천둥번개와같은 음성이 들렸다
오른: 감히 여기가 어디라고 하찬은 생명체가 오는가!!
딩동: 지휘관님 샛별여신님의 명령으로 왔습니다 !!!
오른은 딩동의 말에 용암음 삼켰다.
오른: 그래 샛별여신이 왜 나를 찾는가
딩동:샛별여신님께서 지구라는 별을 두고 스카이별과 전쟁을 준비중이라고 하셨습니다.
오른: 전쟁이라 크크하하하 그겁쟁이 여신이?
딩동: 말은 똑바로 하십쇼 저희들의 여신님입니다!
오른의 한마디와 함깨 딩동은 잿덤이가 되어 버렸다.
오른: 넌 그냥 싫어
오른의 행방을 알게된 샛별여신은 오른이 있는 곳으로 순간이동하였다
샛별여신: 오른이여 우리는 전쟁을 할것이다 어서 전쟁을 준비하여라
오른: 하 내가 너의 말을 듣을것 같으냐
오른의 말을하자 샛별여신은 불같이 화를내며 말했다
샛별여신: 아직도 그때를 잊지 못하는것 같구나
오른: 너희같은 존재들때문에 무수히 많은 생명체가 없어졌다
난 더히상 너희들의 말을 듣지 안을것이야
샛별여신: 이 천한것이 감히!!!!!!!
샛별여신의 분노와 함깨 여신의 주의에 먹구름이 생겨 났으며 사방에 나락이 치고 엄청난 바람이 부렀다
오른은 나지막한 목소리로
오른: 또 생명이 사라지겠군.
샛별여신: 다시한번 말하겠다 내말을 거역할것인가!
오른: 난 저희같은 존재들 말따위 안듣겠다!!!!
오른의말이 끝나자 마자 오른을 향해 엄청난 천둥이 내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