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스카이 별
지휘관 지발의 명령하에 모든 병사들이 일사 불란하게 병기를 들고 모였다
지발: 듣거라 우리의 목숨은 여신님의것 허무하게 죽어서는 안된다!!!!!
지발의 말에 모든 병사들이 무기를 하늘을 향에들고 힘찬 함성을 질럿다
이때까지 너무 순주롭게 흘러갔던 지발은 몰랐다.. 곧 다가올 재앙을.......
스카이별 심해 끝.. 햇볏하나 없는 어둠.. 그곳엔 아주 오래전 스카이별이
태어낫을때 같이 존재했던 생물이 아직까지 잠들어 있었다..
하지만 스카이별의 병사들이 훈련을 하면 땅이 갈라지고 대지가 흔들려
잠들어 있던 고대의 존재가 눈을 뜨기 시작한것이다...
그존재는 엄청 무시무시 했으며 그존재를 잠들게 하기위해 엄청난 희생이 발생했었다..
스카이별에 엄청나 해일이 몰아쳤다 고대의존재가 눈을 뜨고 지상으로 올라온것이다.
저 멀리 있던 지발은 엄청난 해일 다가오자 대지 술사들을 모와 벽을 만들었다
하지만 해일이 벽에 붙이치자 쾅 소리와함깨 벽이 살짝 금이 가기 시작한것이다
지발: 모든 술사들은 다시한번 벽을 만들어 어서 !!!
지발의 말에 모든술사들은 힘을 모와 2겹 의벽을 만들었따
하지만 다시한번 쾅소리와 함깨 벽이 뚫리며 엄청난 손이 나왔다...
그것은 고대존재의 손이였다...
지발과 모든 병사들은 입을 쩍버러졌다...
지발은 처음보는 생명체였다.. 지발이 태어낫을때 보지못한존재..
그존재는 바로 붕신.. !! 거인 이였으며 모든 물을 다를수있었다
고대존재 붕신이 다시한번 손을 휘져어버리자 모든벽이 부서졌다.
고대의존재와 눈이 맞두친 지발이 말을했다
지발: 너는 무엇이냐 !!!
붕신: 내가 무엇이냐고 난이별의 주인이다!
지발: 이별의 주인은 여신님이다 !!!
붕신: 그하찬은 여신 크크크 너희는 모르는구나 그악마를
지발: 여신님을 모독하지말라!!!
붕신: 크크크 그악마의 속삭임에 너희는 속은것이다
지발: 모든 병사들은 드르라 이 앞에있는 괴물을 처리하여 여신님에게 받친다
지발의 말에 2장군이 하늘 높이 날았다.
뜨기: 치맥장군 내가 왼쪽을 공격할터이니 장군은 오른쪽을 공격해주십시오!
치맥: 알겠네
치맥과 뜨기의 검에 붉은 화염이 감돌며 양쪽으로 빠르게 이동하였다
치맥: 지금이오 뜨기장군!!
치맥의 말과함깨 두장군이 공격을 했따 엄청난 화염에 고대존재를 덮쳤다
치맥과 뜨기는 해친운것 같았다 모든 병사들과 지발또한 똑같은 생각을했다
하지만. 고대의 존재는 웃으며 입을 열었다
붕신: 크크크 다시한번 말하겠다 그악마를 떠나 내 신하가 되어라
붕신: 그럼 너희들은 살려줄터이니
모두다 놀랬다.. 치맥과 뜨기 모든병사의 공격을 받고도 상처 하나 없는 존재를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