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날... 술에 취해 잠에서 꺤 지발 ..
지발은 어째서 자신이 집에 와있는지 도무지 생각안났다...
휴대폰을 꺼내 통화목록을 보던 지발은 예술에게 전화를 했음을 ... 알게됬었다.
지발은 자신이 너무 한심했따... 술취해서 자신이 좋아하는여자에게 전화를 걸었다는,, 생각이..
꿈일꺼야 하며 생각을 정리 하던 지발에 스쳐 지나가는 벤치에 있던 생각이
생각났다... 예술이 어깨에 기대어 중얼거리던 ...
들고 있던 휴대폰을 집어 던저버렸다.. 너무 쪽팔렸다..
때마침 전화가 걸려왔다... 예술이였다..
생각을 정리하고 전화를 받았다...
예술: 상무님 괜찬으시죠?
지발: 아.. 네머,,, 괜찬아요..
예술: 식사 안하셨죠? 제가 몇가지 사들고 가고있습니다
지발: 여기로 온다구요? ...
지발은 예술이 온다는 생각에 부랴부랴 준비를 했다..
문밖에 나와 예술을 기달리고있는 지발 앞에 택시 한대가 스고
예술이 나왔다.. 예술이 들고있던 음식을 건내 받은 지발은 드러오라면서 문을 열어주었다.
집안으로 드러온 두사람은 식사를 하고 어제 있던 이야기를 예술이 먼저 꺼냈다.
예술: 상무님 어제 일 기억나셔요?
지발: 예? 아뇨.. 생각이 안나네요..
예술: 제가 이야기 해드릴까요 ㅎㅎㅎ
지발은 어린애처럼 부끄러워서 얼굴을 못들고 예술의 말에 집중했다..
이런저런이야기중 자긴이 기엽다 놀랬다 이런 말을 듣고 지발은 기분이 좋았다..
슬며시 지발은. 어제 호텔 이야기를 했다..
자신이 호텔에서 나올때 봤다고 말을하자
예술은 자신의 친구가 놀러와서 숙소를 찾고있자 상무님 생각이 나서 추천해줬다고했다
안도위 미소를 띠며 웃었다 그러자 예술은
예술: 설마 상무님 질투하신거에요? ㅎㅎ
지발: 아 아 니야...
당황해 하는 지발의 모습에 환하게 웃는 예술이 입을 열었다
예술: 걱정마세요!! 잘간직 하고 있구 저두 상무님 다시봤어용 ㅎ
자신의 목에 걸고있는 목걸이를 만지며 말하는 예술 그런 예술을 보던 지발은
너무 감동했다.. 지발에 눈에서 눈물이 흐르자 너무 놀란 예술은
지발의 곁으로 가 그를 안아주며 말했다.
예술: 다음부터 오해 말아요 상무님 곁은 제가 항상있을테니까
그런 말을 하자 지발은 그녀가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그녀의 두 머리를 감싸며 이마에 뽀뽀를 해줬다
끝 ~~~~~~~~~~~~~~~~~~~~~~~~~~~~~~~~~~~~~~~~~~~
읽어주신분들 항상 감사하도 예술누님 지발형님 등장하신 형님들 감사드림니다
또다른 소설 등장하니 많이 봐 주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