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하다 사랑했따...
주인공: 헨지섭(경호원).. 임예술(스타일리스트)...
조연: 최앵두(배우) . 정뜨기(배우). 박맑음(배우).. 김행우(정뜨기 매니저).. 소니당 (박배우 매니저) ,꽃피는봄( 의사) ,띵동 (헨지섭 친구)
탕... 한발의 총소리 한여자 대신 누군가 대신하여 총을 맞았따....
그남자는 쓰러지며 그장소는 아수라장이되었다...
3년후.....
서울의 xx병원... 의사와 한남자가 심각한 표정으로 이야기를 나누고있다..
봄: 헨지섭씨 아직도 이명이 심하시죠..
헨지섭: 네. 요즘들어 자주 그럼니다.. 왜그런거죠.
봄: 아직 헨지섭씨 머리에 총알의 탄환이 남겨져있어요 저희 입장에서 머라 설명이안되요
살아 있다는 것만으로도 기적이에요
헨지섭: 그럼 진통제좀 많이 주세요 요즘 잠을 못잘정두입니다.
헨지섭은 약국에서 약을 받고 밖으로 나왔다
어떤 여인이 급하게 뛰어 오다 헨지섭과 부딪쳤다.
여성은 급한남어지 자신이 들고 있던 옷과 가방을 들고 급히 떠났다
헨지섭 은 어이가 없었다 자신의 옆에 휴대폰이 떨어져있었다
방금 부딪쳤떤 여성의 폰을 집어든 지섭은 그대로 집으로 향했다
"스카이 방송국"
정뜨기: 매니저 스타일리스트 왜캐안와 !!!!
김행우: 제가 연락해볼꺠요
다급하게 매니저는 스타일리스트 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행우: 여보세요! 예술씨 왜이리 안와요!!! 찰영 늦는다고!!!
???: ....
김행우: 왜말을안해!!!!
김매니저는 화가 났다 전화를 받았는데 예술은 대답을 안한니..
그러던중 갑자기 남자가 수화기 넘어로 목소리갇 들렸다
헨지섭: 넌 먼데 소리지르냐?
김행우: 너누구야 임예술 아이냐?
헨지섭: 그게 누군데 이폰 주인이야
김행우: 하.. 폰어디서 주웠어요?
헨지섭 : 됬고 폰주인 오면 전화하라고해라 끊는다
지섭은 자신이 할말만 딱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시작 임예술이 도착했다..
정뜨기: 야 너 자꾸 늦게올꺼야? 너 무릅은왜그래?
임예술: 아니 오다가.. 어떤분이랑 넘어졌어요,... 죄송해요
김행우: 야 너 이거 협찬 받은 옷인데 옷안더러워졌지?
임예술: 네 괜찬아요...
정끄기: 매니저 나가봐 내가 따로 이야기 할테니까
김행우: 알겠습니다
매니저가 나가자 뜨기는 돌변했다..
정뜨기: 야 너 진짜 괜찬아 무릅에 피나잔아..
임예술: 이그 괜찬아 살짝 다친거야 언능 옷입자 찰영늦겠어
정뜨기: 알겠오
사실 정배우와 임예술은 어릴쩍 친구이다
매니저에겐 비밀로 하고있으며 임예술의 조력자이다
급하게 찰영장에 도착한 정배우와 매니저 임예술.. 모든 스텝들에게 고개를 숙이며 사과하고있다
그와중 대배우 선배가 버럭화를 냈따
박맑음: 아오 장난해 여기 다 너보다 선배고 감독님들도 너 기달리는데
제일 막내가 지각을해
김행우: 죄송합니다 . 제가 차를 늦게 출발 시켰어요
박맑음: 야 내가 너한태 한말이야 너벙어리냐? 요즘 뜬다고 막나가네
정뜨기: 죄송합니다 선배님...
대선배의 갑질로 분의기가 싸해졌지만 배우들인지
순식간에 찰영에 들어갔따
김행우: 임예술씨 핸드폰 어디갔어요?
임예술: 네? 가방에... 어디갔지...
김행우: 언능 제폰으로 전화해봐요 어떤 멍청이가 예술씨 폰주운것 같아요
임예술은 매니저의 폰으로 전화를했다...
임예술: 여보세요.. 안녕하세요 폰잃어버린 주인인데요..
헨지섭: 너지 아까 부딛치고 도망간애
임예술: 아죄송해요 제가 너무 급해서..
헨지섭: 됬고 내일 xx카페 에서봐 그리고 사례금 과 사과 는 받아야겠으니..
헨지섭의 말과 함깨 전화를 끊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