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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하다 사랑했따... 마지막화 (작가 소니당)

소니당
| 조회 : 3019 | 댓글 : 0 | 추천 : 1 | 등록일 : 2021-12-28 오후 10:50:53
"3일뒤"

병실에 누워 아직도 눈을 안뜨고있는지섭을 바라 도는 앵두와 딩동

딩동은 의문이였따  대스타인 여배우 앵두가 왜 경호원 병실에 있는지..

그시각 봄원장이 회진을 나왔따

봄원장:  머라 말습 드리기 어렵지만. 의식이 언제 돌아올지 모름니다..

딩동: 원장님 방법이 없을까요..

앵두: 그래요 요즘 최신 기술도 있는데 안되는건가요?

봄원장 : 외람된 말이지만 현기술로선 지섭씨 머리에 남아있는 탄환를 제거 못함니다
    
봄원장: 만약 제거가 된다해도 장담 할수없어요...

"그시각 임예술의집"

예술이 출근을 안하고 집밖으로 안나오자 정뜨기와 그의 매니저가 찾아왔따

행우: 저 매니저 행우에요  예술이 많이 아픈가요 몇일째 연락도 안되고 해서 찾아왔습니다

임예술:...

행우: 지금 밖에 정뜨기형님이랑 같이 있어요 문좀 열어줘요

정뜨기가 왔다고 하자 예술이 문을 열어줬따..

문이 열리자 정뜨기와 행우는  놀랐따 임예술의 몰골이 말이 안이였다

얼마나 울었는지 눈이 부었고 슬픔에 찬모습이 짠에 보였따

그러자 정뜨기가 예술의 손목을 잡고 밖으로 나갔따

놀란 행우도  정뜨기를 따라 이동했따

메이크샵에 도착한 뜨기는 임예술을 안치고 원장을 불렀따

정뜨기: 여기 애 가장 이쁘게 꾸며줘

한참후 정뜨기와 임예술 행우가 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동했따.

병원 앞에 도착하자 임예술이 안된다며 지신은 오면 안된다고 말하자

뜨기는 그말을 무시하고 손을 잡고 병실로 이동했따

병실 문을 열고 정뜨기와 행우가 들어오자 딩동이 누구인지 물었다

딩동: 누구세요?

행우: 파크 소속사 정뜨기 배우님임니다

딩동은 저 두사람이 왜왔는지 머때문에 여기왔는지 의문이였다 

그러자 한여성이 문을열고 드러오자 딩동이 화를냈따

딩동: 내가 말했지 다시는 오지말라고 !!!

행우: 화내지마세요 오늘 마지막으로 온거니깐 부탁 드립니다

행우의 모습을 보자 딩동은 화를 가라 안치면 오늘이 진짜 마지막임니다 다신 오지마세요

라는 말과 함꺠 문밖으로 나갔따

정뜨기가 예술이를 지섭의 옆으로 대려가 말을했따

정뜨기: 야 임예술 이제 둘이서 못다한 이야기 다하고 나와

임예술: 알겠어..

임예술의 말과함꺠 정뜨기와 행우도 문밖으로 나가며

임예술은 헨지섭의 손을 잡으며 못다했떤 

옛 이야기와 지신이 얼마나 그리워했으며 보고싶어했는지 말을 했따

그러자 잡고있던 손이 움직였따..

지섭의 손이 임직이자 예술은 더 슬피 울며 일어나라고 소치 쳤다

지섭이 슬며시 눈을뜨자 자신의 앞에 너무 아름답게 울고있는 예술의 눈물을 딱아주며 말을했따

헨지섭: 울지마...

지섭이 의식을 잃고 정신을 차리자 그때의 기억이 돌아왔따..

하지만 자신의 몸또한 얼마 남지 안았다는걸 알게된 헨지섭은 그녀가 더 아파 하기 전에..

자신을 숨기고 싶었따..

헨지섭이 일어 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딩동과 봄원장  정뜨기 행우가 병실에 드러왔따

봄원장: 기적이에요 .. 정말 신이 도와주신것 같습니다..

딩동: 지섭아... 괜찬아? 정말 괜찬아!!

정뜨기: 다행이네요... 다행이야..

모든사람들은 지섭이 정신이 들어왔따고하자 너도 나도 모두 기뻐했따..

다들 기뻐했지만 지섭은.. 자신에겐 시간이 얼마 안남았따는걸 알고있었고

봄원장또한 지섭이 진짜로 얼마 안남았음을 알고 모든 사람들을 밖으로 보냈다

봄원장: 지섭씨 알고계시죠.. 제가 말했던.

헨지섭: 알고있어요 .. 고마워요 약속 지켜줘서

봄원장: 그래도 다시한번 생각해봐요. 얼마 남았지만 지금처럼 기적이 일어날수있잔아요

헨지섭: 아님니다 이번이 마지막인것같아요 다시한번 고맙고 부탁드리겠습니다

봄원장은 알겠다며 슬픈 표정으로 병실을 나가자 

밖에 있던 임예술이 병실로 드러오자 딩동이 제제했다

딩동: 이제 그만 가주세요

그런 딩동의 모습에 지섭이 됬다고 하지말라고 말렸다

딩동은 머리를 끌쩍이며 밖으로 나갔따..

헨지섭이 예술이에게 말을 걸었따..

헨지섭: 예술씨 제가 많이 밉죠..

임예술: 아니요 너무 기뻐요 

헨지섭: 그럼 몇일만 기달려주실래요? 제가 정리 할꺠 있어서 ㅎ

지섭은 환하게 웃으며 예술에게 말하자  예술을 안겠따며 밖으로 나갔따

1주일이 지난뒤 지섭은 누구에게 전화를 걸어 이런저런 부탁을 하며 전화를 끊고

차를 타고 이동하며 예술이에게 전화를했따

헨지섭: 내일 저희 둘이서 볼까요?

임예술: 좋아요 어디로 갈까용

헨지섭: 저희 만났던 커피숍에서 봐요

임예술: 넹ㅎㅎ

지섭은 전화를 끊고 슬픈 표정으로 운전을 하며 개속 달려갔따..

얼마나 흘렀을까 개속운전 하고있던 지섭은 담배를 잎에물고 불을 피우자 엄청난 고통에

순간적으로 정신을 잃을뻔했다..


" 다음날 "

예술은 아침 일찍 일어나 꽃단장을 하고 커피숍으로 이동했따

저멀리 꽃다발과 함꺠 남성이 얼굴을 가리고 다가왔따

그남자가 꽃다발을 내리자 임예술은 놀랬다..

그남자는 정뜨기였다... 정뜨기가 꽃다발과 함깨 편지를 예술이에게 건내줬다..

임예술은 불안했다..  헨지섭과의 약속인데 정뜨기가 온것이다..

편지봉투를 열어 편지을 꺼내 읽기 시작했다


편지의 내용은 이러했다..


"안녕 나는 이제 먼곳으로 떠날려고해

너에게 상쳐가 되어 

미안하고 너를 너무 사랑했어...

이제 보지 못하겠지만..

너앞에 있는 좋은 사람과  좋은 인연 이여갔으면 한다."


편지를 읽고 있던 예술은 대성 통곡을 하며 뜨기에게 이사람 어디갔냐 따지며 

쓰러졌다..


5년후..


어느 납골당에  1명의 여성과 2명의남성이 사진앞에 모여 

고객을 숙이며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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