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피면달생각하고> 5회 남영은 혼사가 들어오고

드라마 꽃피면달생각하고 5회 줄거리
떨어지려는 계상목을 로서가 붙잡고 다시 남영이 로서를 붙잡았지만
결국 계상목은 떨어지고 맙니다
계상목을 찾으러 내려가 보는데 상목이 사라지고 없습니다

로서와 남영은 상목이 집으로 쳐들어올까봐 여관에 가서 지내기로 합니다

계상목은 쓰러진채 발견되어 부하가 기린각으로 데리고 옵니다

다음날 남영은 어명으로 시강원 사서로 입궁하게 되고
세자는 남영을 쫓아내려고 애를 쓰고
대련으로 남영을 실컷 두들겨 패줍니다


무녀는 중전을 보더니 경빈자가에게 중전이 장군감이니 함부로 대적하지 말라고 경고합니다

로서는 계상목의 부하들을 엿보면서 계상목이 어떻게 되었는지 조사를 합니다

성균관 유생들은 왕에게 도승지를 파직시키라고 상소를 올리고 시위를 합니다
왕은 도승지 다음에는 세자가 될 꺼라고 걱정을 합니다
(왕의 수족이 다 잘라내려고 하네요)

도승지는 영의정의 관리하는 훈련도감을 병사들을 줄이기 위해 반격을 합니다

운심은 의원과 의녀 천금을 기린각을 데려갑니다
천금은 계상목을 발견하고 로서에게 알립니다

로서는 천금과 옷을 바뀌입고 계상목을 찾아갑니다
로서는 계상목을 죽이려는데 운심이 뒤에서 나옵니다


운심은 로서가 이동주전에 계상목을 다치게 만든 걸 보고
로서의 능력을 높이 쳐주고 운심은 로서를 자신에게 팔아라고 합니다

남영과 세자는 로서가 기린각에 들어갈 것을 알고 대책을 마련하는데
사헌부 감찰로 기린각에 들어가서 로서를 찾게 됩니다

영의정은 병판에게 새로운 혼사를 추천하는데 남영을 추천합니다

운심은 로서에게 술을 만들어오면 돈을 준다고 제안을 했습니다
운심은 돈을 벌어 자유를 원한다고 합니다

6회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