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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끗에 5억을 태워? 3부 (작가 소니당)

소니당
| 조회 : 3459 | 댓글 : 0 | 추천 : 1 | 등록일 : 2021-12-21 오후 9:59:42
?2명의 사내는 길가에 세워둔 차에 올탔따

헨리:소니야 쒸익이랑 예술이 연락해봐라

소니당: 예형님

헨리 :애들이랑 연락되냐?

소니당:형님 지금 쒸익이는 오는중이고 예마담은 잡혔다는디요

현편 창고

한명의 여성과 경찰관의 실랑이가 있따

예술이: 아니 나 서울대나온여자야 !

행우: 아니 예마담 잠깐만 갔따오자 응?

예술이:아니 내가 그런대 어찌 들어가 말이되?

행우: 나도 어쩔수없었다고 내가 짭게 해줄테니깐 잠깐만 들어가자응?

예술이:아랐어 수갑은 체우지마 손아파

행우: 알겠어 그리니깐 가자

논두렁을 해치면 한사내가 뛰어오고 있따

형님 형님 저 왔습니다

헨리: 야 예술이 어찌 됬어?

쒸익: 형님 죄송합니다 예술누님 챙기다 둘다 잡혔는데  저혼자만 슬쩍 나왔습니다

헨리: 하... 쒸익아 애들 시켜서 예술이한태 이거 전해줘라

쒸익: 알겠습니다 애들 시켜서 보내겠습니다

헨리:쒸익이 너가 운전해라 

쒸익: 어디로 감니까?

헨리: 부산으로 간다

3명의 사내는 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한다

쒸익: 형님 올림픽대로 너무 막히는데 돌아갈까요?

헨리: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쒸익: 아... 형님 언제쩍 개그에요 ...

소니당: 아따 헨리햄 ㅋㅋ 개웃끼네 ㅋㅋㅋ

헨리: 쒸익이 이개자슥아 ㅋㅋ  이것도 못받아줘? 엉 ㅋㅋ

쒸익: 아따 형님 그래도 이건 아니지라 ㅋㅋㅋ

자동차에는 담배와 스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리면서 천천히 부산으로 내려가고있따
한편 부산에 있는 헨리와 오랜 친우  치맥이 있었으니

치맥:  우림아 써니 연락이안된다 연락해봐라

박우림: 예 치맥형님

치맥: 우림아 연락되냐?

박우림: 형님예  연락안받습니다 먼일 있나봄니다 

치맥: 써니가 어디 갔따했찌?

박우림: 서울 강남쪽으로 갔따고했스빈다

치맥: 거기에 헨리 있을껀디 함 전화 해봐야쓰것다

찡 찡~ 찡~ 징찡~ 헨리에 폰이 울렸따

헨리: 머여 호랭이도 제 말하면 온다든만 여보서 치맥아

치맥: 아따 헨리야 오랜만이다

헨리: 치맥아 니 동생중에 써니라고 아냐?

치맥: 아니 니가 써니 어찌아냐?

헨리: 아니 금마가 내 영업장와서 손장난 쳐서 나한티 혼좀났는디

치맥: 하... 금마 많이 다쳤나..

헨리: 왼손 못쓸것이여

치맥: 아랐따.. 근데 어디가냐?

헨리: 나 부산가고있따 얼구이나 보자

치맥 : 아랐따 언능와라

헨리: 오야

치맥은 전화를 끊고 한숨을 크게 쉬며

치맥: 우림아 애들좀 모와바라

박우림: 무슨일 있으심니까?

치맥: 일이야 있지 일딴 모와바라

박우림:알겟습니다

한편 3사람은 부산에 도착하여 작은 마을로 향했다

쿵쿵 쿵쿵

헨리: 치맥아 나왔따

.... .... ... 

헨리:머여 이새끼 어디간겨 내려간다고 했든만 

소니당: 형님 머 타는 냄새 안나요?

쒸익: 저도 남니다..

헨리: 머여? 먼냄시냐?

펑~!!!! 소리와 함깨 엄청 난 폭발음이 들렸다

헨리: 으윽.. 머야.. 핑~
3명의 사내는 알수 없는 폭발과함깨 기절했따

아무것도 안보이는 깜깜한 창고 물방울이 뚝뚝 떨어진다..

헨리: 머야 씨발 여기어디야 누구야

3명의사내는 누군가에게 납치 당했다

눈으로 보이지 안는곳을 누군가 방망이로 이리져리 때리고
얼굴에는 물을 뿌리고 자기들 끼리 웃으면 3명의 사내를 때리고 있었다

헨리: 니들 내누군지 아나?

???: 내가 니누군지 알아야되나? 엉?

???: 이새끼 존나 웃낀새끼네 ㅋㅋ 니가 누군데

헨리: 내 강남의큰손이다

??? : ㅋㅋ 니가 강남의 큰손이면 나는 강남의 왕ㄲ추다 새끼야

퍽퍽 퍽퍽 퍽퍽

알수없는 2명의 사내에게 헨리는 개속 구타를 당한다..

헨리:으윽...

소니당: 행요 괜찬으요 말좀해보소 뒤졌는지 살았는지

쒸익: 헨리형님 괜찬으심니까!!!

???:아따 니들은 니들 형님이 그라고 소중하나?

쒸익: 그랴 내 죽이고 헨리형님 풀어줘라

???: 아따 이새끼 고집보소 

누군가 다가오는 소리와 함깨 2명의 사내가 누군가에게 인사를한다

???:형님 오셨습니까?

???: 형님 오셨습니다?

그형님이라는 사내는 헨리 얼굴에 쓰여있는 봉지를 벗기면 환하게 웃는다

치맥: 헨리야 왜그랬냐? 응? 왜 내동생 손 빙신 만들었냐고 !!!

헨리:....

헨리와 소니당 쒸익을 납치하고 폭행 했던 이는 치맥이와 치맥이 똘만이들이였다..

치맥 : 헨리야 말해봐야 왜그랬냐니까?

헨리: 치맥아..... 우리 친구아이가..

치맥: 친구는 막제. 근디 니는 내 가족을 건들었어

헨리: ...

박우림: 치맥형님 이두새끼 어찔 까요

치맥: 저기 저놈 손목 똑같이 많어라

박우림: 예알겠습니다

소니당: 아.. 안되 안된다고 ㅆ발놈들아

쒸익: 소니야 소니야!!  이 ㄱ새끼들아 내 손목 가져라가 

헨리: 치맥아 그만하고 내꺼 가져라가...

치맥: 아니제 헨리야... 어찌 친구 손목을 가져가야.. 나는 똑같이 니동생 손목 가져갈란다

헨리: 후회하지말자 치맥아

치맥: ... 헨리야 부산에서 조심해라  잘못하면 니 배때지에 빵구 난다

헨리........

쾅 소리와 함깨 한명의 사내의 비명소리와 욕소리가 들리며
치맥과 치맥이 동생들이 떠났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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