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탈해서 재밌는 이야기♥?
 |
이지호18 |
| |
조회 : 3872 |
| |
댓글 : 0 |
| |
추천 : 1 |
| |
등록일 : 2022-01-08 오전 12:48:44 |
중환자실에서 의식을 되찾은 맹구가 아내에게 물었다.
"내가 지금 어디 있는거요? 내가 왜 이렇게 됬지?"
아내가 대답했다.
"파티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당신이 발코니로 걸어가더니
사람들에게 말했어요.
하늘을 나는게 얼마나 쉬운건지 보여주겠다고"
"왜 말리지 않았어?"
"우린 당신이 날 줄 알았죠"
일반 |
우중이 |
 |
비니걸짱 |
|
01/07 |
3857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