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 현제 서울의 중심가 125층의 건물 꼭대기
서울의 재벌 지발좀의 옛 친구 행우가 헬기를 기달리고있다
저멀리 헬기가 오고있다..
두두두두ㅜ 두두두ㅜ두
가서: 회장님 헬기 곧 도착임니다
행우: 알겠어 혹시 지발이는 알고있어?
가서: 아직 연락이 안됬어습니다
행우: 알겠어 직접 만나보면 알겠지
행우는 헬기를 타고 스파이파크 섬으로 향했다
스파이파크 스팍 클럽 지발이는 아직도 화를 주체 못하고있었다
그런 지발이를 옆에서 달래주는 에러.
에러: 지발아 여기 너무 시끄럽다 밖으로 나가자
지발좀 : 알겠어...
저 멀리 헬기가 클럽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다...
에러: 어 저거 xx전자 헬기 아니야?
에러의 말에 지발일의 얼굴이 환해졌다...
지발일는 헬기가 착륙하는 곳으로 이동했다.
헬기가 착륙하자 저멀리 지발이와 에러가 뛰어 오고 있었다
지발좀: 야 이x새끼야 ~!!!!!!!!
에러 : ㅈ나 오랜만이다 잘살고있어냐 ~!!!
지발이와 에러의 소리를듣고 행우는 기쁜 마음으로 둘을 향해 걸어갔다
지발이가 행우의 가슴을 툭 치면
지발좀: 야 잘지냈어 진짜 몇년만에 보는거야
행우: 나야 항상 잘있지 너는 잘지내고있어지?
에러 : 말도말어 ㅋㅋ 이새끼 잘지냈지 ㅎㅎ
지발좀: 행우야 가서 술이나 마시자!
행우: 그래 오랜만에 만났는데 죽을때까지 달리자
가서: 그럼 저는 차대기 시키고 있겠습니다
행우: 가비서님 고생하셨고요 숙소 가셔서 쉬고계셔요
가서: 아님니다 회장님
행우 : 제가 불편함니다
가서: 그럼 알겠습니다
행우: 지발아 에러야 가자 ㅋㅋ
지발의 친구들은 오랜만에 즐겁게 술을 뒤질때까지 먹었따
다음날 아침 10:00 띠리리링 띠리리링
지발의 전화가 왔따
지발좀:여보세요..
예술이: 상무님 예비서입니다 !
지발좀: 하 이야기 못들었어요? 제가 전화 하기전까지 전화하지마세요!
지발은 다시 휴대폰을 던지면 이불속으로 들어갔따
띵동 띵동
누군가 초인종을 누르자 에러가 밖으로 나갔다
에러: 누구세요?
예술이: 안녕하세요 지발님 비서 예술이 입니다
에러: 네? 지발이 비서라구요?
예술이: 네
에러: 잠시만요;;;
에러는 허겁지겁 옷을 입고 지발이를 깨우러 갔따
에러: 야 인나봐 일어나봐 니 비서 왔따
지발좀:... 하 ㅅㅂ
에러: 야그래도 왔는데 나가보자
지발좀: 하 아랐따....
지발은 대충 옷을 입고 밖으로 나갔다..
예술이는 밖에서 기달리고 있는데 2명의 사내가 예술에게 말을 걸고있었다
맑음: 저기요 혹시 번호좀...
예술이: 아 죄송합니다.. 지금 일하는중이라서요.
셔리다: 아 그러지말고 번호좀 주세요
예술이: 하하.. 죄송해요..
맑음: 아 ㅈ나 팅기네 그냥쫌 주면 어디가 덧나요?
예술이: 머라구요 ? 제가 불명 싫타고 말습드렸습니다!
셔리다: 아 이년이 진짜
2명의 사내가 예술이에게 폭력을 가할려고하자
지발이와 에러가 그상황을 목격했다..
지발이는 무시할려고했으나 에러가 말리자고 옷을 잡아땡기며 끌고 갔따
에러: 저기 머하시는거에요?!
셔리다: 니는 먼데 ?
에러: 저여성분 이 제친구 비서입니다 그만가시죠
맑음: 개나소나 다 비서야?
에러: 말좀 가려하시죠ㅡㅡ
에러가 버럭 화를내자 2명의 사내는 에러에게 주먹을 휘둘렀다
하지만 그2명의 사내는 사람을 잘못 건드렸다..
사실 에러는 세계 mma 숨겨진 전설의 선수였다..
에러는 어릴적 방황을 하며 세계곳곳을 돌며 싸움을 헀고
현 mma 챔피언의 스승이다
그런 사실을 모르던 2명의 주먹을 재빠르게 피하고 재압해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