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배드앤크레이지> 1회 줄거리 오지랖 오경태

배드 앤 크레이지 등장인물

1회 보니까 류수열을 연기한 이동욱이 이번에 멜로 아닌 액션을 찍으면서 엄청 고생했겠다 싶네요

경찰, 경찰청장, 국회의원, 비리, 살인

빠질 수없는 소재이며, 재미도 있고 액션도 있고

시간 잘 갑니다

드라마 배드앤크레이지 1회 줄거리
 

술을 많이 먹고 떡이 된 류수열은 주차장에 차를 찾는데

본인 차가 다 부셔져있었습니다

경비실에 가서 cctv를 확인 결과 수열이 자신이 자기 차를 부수고

차에 올라가서 뛰고 난리입니다



 

수열은 경찰청에 출근하는데 옛 애인 이희겸이 와서

마약반 반장을 수사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합니다


 

류수열은 감찰반으로써 경찰들을 수사하는데

진급을 위해서라면 불물가리지 않고 열심히 합니다

마약반 김계식이 경찰청장 조카를 마약범으로 구속시켜서

경찰청장이 복수하는데 류수열이 동참을 해서 진급을 노리고 있습니다



 

사우나에 간 수열은 사우나를 하는데 헬멧을 쓴 남자가 들어오더니

수열을 폭행하고 사라집니다


 

오경태 순경은 어린아이가 엄마의 실종신고 종이를 아무데나 붙이는 것을 보고

오지랖을 부려 찾아준다고 합니다 

엄마는 정윤아의 담당형사 도인범은 정윤아가 마약범으로 감옥에 갔다왔었고

아이를 버리고 갔을 꺼라고 말하고 수사를 제대로 하지 않습니다



 

오경태는 정윤아의 집에까지 찾아가보고 열쇠를 따서 집을 뒤지는데

도인범이 갑자기 오경태를 폭행합니다




 

계장은 수열에게 도인범에 대한 수사를 지시하면서

도유곤 국회의원의 사촌동생이니 잘해내면 진급의 도움이 될 꺼라고 맡깁니다


 

오경태는 도인범을 폭행으로 고소를 한 상태라서

수열이 중재를 해야되고 누가봐도 도인범이 잘못한 거라서

마지못해 도유곤 국회의원 때문에 도인범을 도와줍니다





오경태는 정윤아가 딸에게 줄 선물 곰인형을 쓰레기더미에서 찾아냅니다


 

도유곤의 딸 생일날 류수열은 진급을 위해 참여하고

경찰청장에게 아부를 떱니다 

엄마들이 대화하는 내용을 지나가다가 듣던 도유곤은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곰인형의 눈에 카메라가 있어서 실시간 녹화를 한다고 합니다



 

열흘전

도유곤이 정윤아를 죽이고 도인범이 뒷처리를 했었네요


 

오경태는 곰인형에 카메라가 있는 걸 알게 되고 집으로 와서 영상을 보려는 순산

도인범이 집에 와 있었네요

도인범은 오경태를 폭행하고 sd카드를 빼았고 집에 기름을 부어놓습니다




 

수열은 술 먹고 대리로 집에 가는데 헬멧남이 또 나타나

오경태의 집으로 데리고 와서 오경태한테 사과하라고 합니다 

오경태 집 문을 여는데 폭발이 일어나고

수열과 케아는 오경태를 구하고 밖으로 탈출합니다





2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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