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발은 지신의 앞에 울고있는여자가 옛 여인과 겹쳐보였 자신도 모르게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예술은 갑지가 우는 지발을 보고
예술: 상무님은 왜울고 그러세요 !!
지발은 자신도 놀랬다. 자신의 눈에서 눈물이 나온다는것에..
그때 문을 열고 에러가 드러왔다
에러: 야 너 괜찬아...
지발: 응 괜차아...
에러: 일딴 병원부터 가자 예술씨는 먼저 들어가세요. 많이 놀래셨죠... 죄송합니다,
예술: 아니에요.. 먼저 들어가볼꺠요..
지발: 저 비서님.. 죄..송해요
예술: 네?...
에러는 흠칫 놀랬다 여자 에게 처음으로 사과를 하는 지발을 보고 놀람과 함깨 웃음이 나왔다..
에러: 이놈이 미안하대요 그리고 고맙다고 하네요 ^^
예술: 아 네 알겠습니다.. 제가 병원까지 모실꺠요
지발: 많이 놀랬을텐데 들어가세요 에러도 있고 저는 괜찬아요
예술: 예알겠어요.
예술은 문을 열고 나갈때 살짝 미소를 뛰우며 나갔따
그런 지발과 예술을 본 에러는 크게 웃었다
에러: 머야? 너 머리 다쳤냐?
지발: 아냐.. 내가 쫌 아까 머라했어. 그것때문에 그래..
에러: 이그 문디야
에러는 지발을 대리고 병원으로 향했다
xx병원 vip병동
에러는 지발이에게 곳있을 제자 시합으로 외국으로 가야된다하고
인사를 하며 병동을 나갔다..
병동을 나가던 에러는 예술이와 마주쳤다
에러: 어 비선님 안녕하세요
예술: 안녕하세요 ^^
에러: 지발이 보러온건가요?
예술: 예 상무님이 부르셔서..
에러: 아 진짜요 ^^ 우리 지발이 잘부탁드려요 전 이제 외국 나가야되서..
예술: 앗 알겠어요 조심히 갔따오세요 ^^ 꼭 승리하셔요!
에러 : 아~네 잘부탁드려요
예술은 에러와 헤어지고 병실로 들어갔다
침대에 누워 창문을 바라보는 지발에게 예술이 다가 갔따
예술: 상무님 저 왔습니다..
지발: 네 비서님.. 저번일은 정말 죄송해요
예술: 아 아니에요 제가 더 죄송한걸요..
둘은 서로 뻘쭘했다.. 예술은 공기가 탁하다며
창문을 열었다
창문을 열자 햇빛을 그녀를 더 빛나게 했다 그런 그녀를 본 치맥은 다시한번
심장이 두근두근 거렸다...
미소를 지으며 지발을 쳐다본 그녀가 지발은 너무 아름답게보였다...
그렇게 지발의 사랑이 다시하면 찾아왔다...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