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작도시> 1회 줄거리
협상의대가들
공작도시 인물 관계도

성진그룹정필성(송영창) 과 서한숙(김미숙) 부부
첫째 아들 - 정준일(김영재) (서한숙의 아들) - 부인 이주연(김지현)
둘째 아들 - 정준혁(김강우) (정필성의 아들) - 부인 윤재희(수애)
셋째 - 정은정(이서안) (정필성과 서한숙의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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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공작도시 1회 줄거리
윤재희(수애)의 등장과 김이설(이이담)의 미술콘서트 배경이 나옵니다
윤재희는 대통령 후보 정준혁의 부인으로 영부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인터뷰를 합니다


아트스페이스진 미술관에 도슨트들이 전시할 작업을 합니다
김이설 도슨트 등장

권민선(백지원)은 미술품을 윤재희에게 맡기고 전시를 하려고 합니다
조강현(정해균)은 검찰총장 후보자입니다
권민선의 집에 조강현의 내연녀 오예린이 들리고
아들도 오예린의 아들입니다


한동민기자과 정준혁앵커의 등장
조강현은 검찰총장으로 만족하지 않고 공수처장을 노리고
민정수석이 될 사람이 조강현을 밀어주길 바란다고 한동민이 추측합니다


윤재희는 외삼촌(성진그룹회장) 병실에서 외숙모 민지영 를 만나서
성진그룹회장은 병상에 누워있습니다
민지영은 윤재희와 거래를 하고
윤재희는 외숙모 민지영 에게서 USB를 받습니다
USB를 남편 정준혁에게 전달을 합니다

성진그룹 선대회장의 기일
(서한숙의 아버지)
서한숙은 병상에 있는 오빠인 성진그룹회장 자리를 첫째아들에게 빨리 넘기려고 계획을 하는데
윤재희(수애)가 준 USB를 받은 정준혁(김강우)은 JBC 방송에서
성진그룹 정준일 분식회계를 터트립니다


윤재희는 시어머니 서한숙에게
자신이 멀 원하는지 생각해서 맞춰버라고 말합니다

정준혁 부부는 윤재희를 미술관에 데려다 주고
정준혁은 쉬는 날이라네요
김이설은 윤재희 부부를 보고 행복해 보여 부러워 합니다


권민선과 서한숙은 거래를 하는데
이미 둘이 먼저 만나고 윤재희를 이용했네요
권민선은 조강현을 검찰 총장을 하고
정준혁을 민정수석을 보내고 조강현을 도와주고
조강현은 검찰 개혁 후 공수처장 앉게 해주면 성진그룹 잘 밀어준다고 거래를 합니다

정준일은 분식회계 검찰 자진출두를 합니다

서한숙은 정준혁을 민정수석을 발판 삼아 대통령을 만들어라고 하고
윤재희는 서한숙이 평소에 약속을 지키지 않아 믿지 못하겠다고 합니다
서한숙은 윤재희에게 유력인사들의 치부책을 모아놓은 비밀 금고에 데리고 갑니다
선대회장이 모아놓아서 성진그룹을 안전하게 유지 할 수 있었답니다
서한숙은 윤재희에게 열쇠를 주는 대신
실패하면 위자료 없이 현우데리고 쫓겨나는 조건으로 거래 제안을 합니다



권민선은 내연녀 오예린을 혼내주고 있습니다
서한숙은 비서에게 조강현의 치부책을 찾으라고 시킵니다


윤재희와 정준혁의 배드신
(뜬금포)
?그리고 권민선은 살해 당했습니다


배드신은 필요없는 것 같은데 왜 넣었지
대기업, 비리, 권력, 정치
첫회는 인물 정리하기 바쁘네요
조금 빠르게 전개하면 재미 있을 것 같으네요..
2회에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