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MBC 연기대상 이준호 남궁민 이세영 후보,베스트커플상 축하공연

2021 MBC 연기대상 이준호 남궁민 이세영 후보,베스트커플상 축하공연

2021 MBC 연기대상 후보 이준호 남궁민 이세영

2021 MBC 연기대상 베스트커플상 이준호&이세영?

2021 MBC 연기대상 MC 김성주

2021 MBC 연기대상 축하공연 라치카

2021 MBC 연기대상 방송시간 오늘 30일 오후 8시40분

한 해를 마무리하는 2021 MBC 연기대상이 오늘( 30일) 오후 8시 40분 MBC 공개홀에서 열린다. 진행은 작년에 이어 김성주가 진행 한다

2021 MBC 연기대상 축하공연은 라치카가 스페셜 무대를 장식한다. 최근 비매너 논란에 휩싸여 있는 라치카는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2021 MBC 연기대상 대상 이준호 남궁민 두 사람의 팽팽한 경쟁이다. 옷소매 붉은 끝동 드라마가 없었다면 당연히 검은 태양의 카리스카 넘치는 남궁민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침체 되어 있던 MBC 드라마를 살린건 남궁민의 검은태양이다. 10%대 시청률을 올리고 많은 화제를 불러 모았다

검은태양은 일년 전 실종됐던 국정원 최고의 현장요원 한지혁(남궁민)이 자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린 내부 배신자를 찾아내기 위해 조직으로 복귀하면서 벌어지는 들마다




하지만 옷소매 붉은 끝동이 있는 한 남궁민의 MBC 연기대상의 벽은 높다. 이준호의 연기가 너무나 잘 했기 때문이다. 시청률도 10%를 넘어 이제 15%를 향해 가고 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와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의 애절한 궁중 로맨스 기록한 드라마다

남궁민과 이준호는 2017년 KBS2 김과장에서 호흡을 맞춘 사이다. 그 해 연기대상에서 베스트 커플상을 받았다. 이번에는 2021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사이에 두고 경쟁을 펼친다



또한 여기에 또 한명의 후보가 있다 바로 덕임역을 했던 이세영이다. 이준호 이세영 커플은 정말 이번 옷소매 붉은 끝동으로 새롭게 태어난 배우들이다. 이전에도 연기를 잘했지만 찰떡궁합 같은 배역과 두 사람의 애틋한 감정 연기들이 환상의 호흡을 보여줬다

1회 시청률 5%로 시작해 15회 시청률이 15%대를 넘어섰다. MBC드라마가 15%가 넘어선 것은 3년만이다

 

29일 투표가 마감된 베스트 커를 상에는 누가 될까?

지금으로 봐서는 가장 유력한 후보가 옷소매 붉은 끝동의 이준호 이세영 커플이다. 당연히 두 사람이 받지 않을까 한다



 

베스트 커플상 후보에는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 이산 덕임커플

오! 주인님의 이민기 나나

검은태양의 박하선 정문성

미치지 않고서야의 정재영 문소리

저는 개인적으로 대상은 검은태양의 남궁민
베스트 커플상은 옷소매 붉은 끝동 이준호 이세영 이산 덕임커플이
받았으면 좋겠네용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