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기능이 떨어지면 다리가 이렇게 변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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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호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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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39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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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22-01-11 오전 12:29:53 |
장은 피를 받아서 우리 몸에 보내주는 역할을 한다.
이러한 심장의 기능이 저하된 병이 '심부전'이다.
따라서 심장이 딱딱해서 피를 잘 못 받는 경우와 심장 안에 모인 피를 잘 못 짜주는 두 가지 경우로 나뉘게 되고 각각 '심장 구혈률이 유지되는 심부전'과 '심장 구혈률이 떨어진 심부전'이라고 말한다.
심부전은 심장에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질환들이 심장기능의 저하를 야기해 발생한다.
따라서 고혈압, 협심증,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 부정맥, 판막 질환, 심근병증 등의 심장질환이 있다면 주의가 필요하다.
심부전의증상!!!
주로 다리가 붓고 심하면 복수가 차는 것이다. 또 폐가 부어서 숨이 차고 혈압 저하로 어지럽고 맥박이 빨라지면서 두근거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기침이 밤에 심해지거나 가슴 답답한 증상이 베개를 여러 개 괴어야만 덜하다면 심장내과 진료를 받아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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